피지오겔 엠베서더 2기 선정, 사이언수티컬즈 데일리뮨 에센스 & 앰플 세럼 체험 후기

사이언수티컬즈 데일리뮨 에센스와 앰플 세럼(사진=본인 촬영)

계절이 바뀌는 시기, 환절기에 피부가 민감하신 분들은 피부 건강 고민이 많으실텐데요. 저도 어렸을 때부터 아토피를 앓고 있어서 로션, 크림 등 안써본 제품이 없었습니다.

요즘은 피지오겔 레드스윙 제품 라인만 구입해서 꾸준히 피부에 바르고 있는데요. 어렸을 때부터 피부과에서 의사가 추천해준 피지오겔을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쓰고 있는데, 어떤 부작용도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이번에 LG생활건강에서 피지오겔 엠베서더 2기 체험단을 모집했는데요. 제가 체험단에 선정되어, 피지오겔 제품라인업 중 신제품인 사이언수티컬즈 데일리뮨 클래리 파잉 에센스앰플 세럼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에센스의 경우 저는 피지오겔 말고도 다양한 제품을 써왔지만, 화장솜에 묻혀서 피부에 바르는 경우 자극이 심해서 잘 쓰지 않았지만, 피지오겔이라서 믿고 1주일을 써보았습니다.

사이언수티컬즈 데일리뮨 클래리파잉 에센스

사이언수티컬즈 데일리뮨 에센스 (사진=본인 촬영)


에센스가 들어있는 양은 195 ml로 한 사람이 계속 두고 오래 사용하기 좋은 것 같아요. 특히, 함께 사는 가족과 사이 좋게 같이 사용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얼굴에 개기름이 많이 분비되는 편인데, 매일 아침 저녁으로 세안하고 화장솜에 조금 묻혀서 바르니까, 피부결이 정돈되어 깔끔하고 건조하지 않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어요.

데일리뮨 앰플 세럼

사이언수티컬즈 데일리뮨 앰플 세럼(사진=본인 촬영)

다음 제품은 앰플 세럼인데요. 사실 에센스만 바르면 에센스가 천천히 마르면서 다시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는데, 에센스와 함께 앰플을 발라주니까 촉촉한 피부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사용 평가

위 사진은 일반적인 방 조명 아래에서 찍어본 사용 전과 후 비교 사진인데요. 일단 솔직히 말해보자면, 제품 사용 후의 얼굴이 사용 전보다 매끄러워 보이고 깨끗한 인상을 주는 것 같아요.

한 일주일 정도를 꾸준히 아침 저녁으로 세안한 다음 에센스와 앰플을 사용해 왔는데, 가족에게도 물어보니, “훨씬 전보다 건강하고 고급스러워 보인다”라고 말을 해주었습니다.

본 리뷰는 피지오겔 엠베서더 2기 활동을 일환으로 회사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블로거, 김동주

토스8만원이벤트

오늘 아침에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에 ‘토스8만원이벤트’라는 키워드가 상위라서 왠 꽁돈이냐는 생각이 들어 검색해보았다.

검색 후 역시나 예상한 바와 딱 떨어졌다. OO카드를 사용하시면… 이라는 어디서 본 듯한 낯익은 글자가 보였다.

세상에 공짜란 없다. 어떤 대가를 지불하면 그만큼 혜택이 따르는 법이다. 신용카드는 곧 빚이다. 저들이 8만원을 준다고 하지만 그만큼 내가 써야 하는 의무가 있는 것이다.

노엘 음주운전, 국회의원 아버지 얼굴에 ‘침뱉기’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의 아들 장용준(노엘)이 음주운전으로 골치를 썩이고 있다. 미성년자였던 시절 음주를 한 것도 모자라 성매매를 시도한 전적으로도 충분히 골치인데 이제는 음주운전을 하고 폭주를 한 것도 모자라 음주단속에 걸릴 것 같자 운전자를 바꿔치기 시도를 했다는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비난의 화살은 그의 아버지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에게 가고 있다.

여론은 장제원 의원에게 너무나 차갑다. 일전에 조국 청문회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게 딸과 가족에 대해 강하게 밀어붙였던 장제원 의원에 대해 네티즌들은 ‘니 아들이나 잘 챙겨라’ 라고 비난하고 있다.

‘노엘’이라는 예명으로 래퍼로 활동하고 있는 아들 장용준은 왜 삐딱썬을 타고 있는가? 아버지 장제원 의원이 교육을 잘못 시킨건가?

부먹 & 찍먹

탕수육을 먹는 건 각자 취향인 것 같은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탕수육 소스를 부어서 먹는 것을 선호합니다.

저와 같이 탕수육 부먹을 선호하는 반면,
소스를 찍어 먹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네요.

여러분은 부먹인가요?
찍먹인가요?

마치, 사진 속 탕수육은
짬뽕 & 짜장면 처럼 짬짜면 처럼 보이네요.

한쪽은 소스를 붓지 않은 탕수육
한쪽은 소스를 부어 놓은 탕수육

개인의 음식 취향을 존중하면서
탕수육을 즐길 수 있네요.

아이디어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