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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명의 변경 생각보다 쉽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휴대전화는 없어도 사는데 지장은 없지만, 굉장히 불편할 것이다. 우리는 새로운 사람을 사귀거나 일을 할 때 상대방의 연락처를 먼저 묻고는 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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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로 이전한 이유
온라인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는데 있어 홈페이지 구축은 필수불가결이다. 觀美之餌啗之亦美(관미지이 담지역미 :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겉이 아름다워야 속도 좋다는 뜻의 속담)라는 말이 우리 속담에...
2020.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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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라이프 선언 이후
2019년 9월 블로그를 통해 미니멀리즘을 실천한다고 말했다. 미니멀라이프 선언 이후 돌아본 내 삶은 많은 부분에서 변화가 있는듯 싶어진다. 먼저, 미니멀리즘(minimalism)은 단순함을 추구하는 예술 및 문화...
2020. 10.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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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하는 행위는
회사를 운영하는 건 자식을 키우는 것과 같다고 한다. 아직은 20대 초반이라, 그리고 사랑하는 여자나 결혼을 하지 않아서, 자식을 키운다는 것이 정확히 어떤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2020. 10.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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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이 실수하는 것
자신은 분명 정의라고 생각했던 일들이, 사실 알고보면 정의가 아닌 경우가 태반이다. 그리고 자신의 선택이 내가 속한 팀, 동료, 주변인들에게 피해가 가는 선택일 수 있어 죄책감에...
2020. 10. 02.
2020. 10. 02. 조회수 표시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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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명의 변경 생각보다 쉽다

사진=픽사베이

현대 사회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휴대전화는 없어도 사는데 지장은 없지만, 굉장히 불편할 것이다. 우리는 새로운 사람을 사귀거나 일을 할 때 상대방의 연락처를 먼저 묻고는 하는 편이다. 상대가 연락이 잘 닿지 않는다면 너무 답답할 것이다. 그만큼 휴대전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렸다.

필자는 KT에서 휴대폰 명의, 인터넷, 일반전화 총 세개의 상품의 명의를 변경해야 할 일이 있었다. 휴대폰의 경우 6년동안 필자의 명의가 아닌 가족 명의로 사용하고 있었다. 사용하는데 전혀 지장은 없었지만, 최근 공인인증서를 오는 10일부터 폐지한다는 소식과 휴대폰 인증 등 비대면 인증이 가능해졌다는 얘기를 듣고, 재택근무를 하고 본인인증을 하는 일이 잦은 업무 특성상 명의 이전이 필요해졌다.

관련 기사 : https://www.ytn.co.kr/_ln/0103_202012011605014603

인터넷, 일반 전화의 경우 필자가 관리하고 있지만, 오랜시간 사업을 하지 않는 법인의 명의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KT에 문의하는 일이 발생했을 때, 해당 법인과 서류상 관계가 없는 필자의 입장이 난처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었기 때문에 명의이전을 결정했다. 일반전화의 경우 사용 대비 지나치게 요금이 많이 발생하였고 기존의 인터넷전화와 연동하여 사용하고 싶어, 번호이동을 위해 필자의 명의로 바꾸기로 하였다.

두말하면 잔소리고 KT명의 변경을 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서류를 준비했다. 참고로 가족간 명의 변경과 폐업 법인과 개인간 명의변경에 한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100번 또는 114로 문의하길….

가족간 명의 변경
– 가족관계증명서 1부
– 기존 명의자 신분증 사본
– 새 명의자 신분증

법인 – 개인간 명의 변경
– 주민등록등본 1부 (폐업 법인의 명의를 승계는 방식이기 때문에 주소지가 일치해야 합니다.)
– 폐업증명원 1부
– 법인 대표 신분증
– 새 명의자 신분증

참고로 법인이 폐업 시 KT 명의 변경 시 명의를 받는 쪽과 주소지가 일치해야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100번 콜센터에 문의했을 때 명의를 사고 파는 문제가 있어 법인과 개인간 명의변경을 막고 있다는 답변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상황은 각기 다르기 때문에 자세한 사항은 100번 콜센터나 가까운 KT 플라자에 문의하시고 내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복지 할인 등 요금 할인 대상자는 장애인 복지카드 등도 지참 후 방문하시면 복지 할인 적용도 가능합니다.

워드프레스로 이전한 이유

온라인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는데 있어 홈페이지 구축은 필수불가결이다. 觀美之餌啗之亦美(관미지이 담지역미 :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겉이 아름다워야 속도 좋다는 뜻의 속담)라는 말이 우리 속담에 있듯이 잘 만든 홈페이지는 고객들로 하여금 흥미를 유발하고 관심을 갖게 된다.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다. 직접 프로그래밍을 하는 방법과 전문 업체를 통한 외주 제작이다. 전자의 경우 기본적인 프로그래밍 지식이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장점은 비용은 적게 들지만 다소 시간이 소요된다. 다만, 후자의 경우 빠르게 홈페이지를 제작해 오픈할 수 있으며, 검색엔진 최적화, 마케팅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그 대신 많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필자는 여러분들께 전자의 방법을 추천하는 편이다. 전문 업체 수준은 아니라도 그누보드,XE,워드프레스 등의 웹프로그램을 활용한다면 충분히 멋진 홈페이지를 당신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수완뉴스 홈페이지

필자는 처음에 그누보드를 사용해 홈페이지를 제작했다. 그누보드를 설치하고 각 게시판을 설정한 다음 컨텐츠를 삽입했다. 서비스를 처음 오픈했을 때는 그럭저럭 괜찮았다. 국내 사정에 맞춤형이었기 때문에 커뮤니티 기능도 만족스러운 편이었다. 그러나 서비스를 오픈하고 운영하다보니 단점이 이곳저것에서 나타나기 시작했다. 우선 전문 업체를 통하지 않았기 때문에 레이아웃이 조잡하기 그지 없었다. 여기저기서 소스를 복사 + 붙여넣기를 하다보니 지저분해지고 보안도 걱정되었다.

기능에 있어서도 불만이었다. 왠만한 필요한 기능들을 직접 개발해야 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렇지 않으면 제작의뢰를 해야 하는데, 견적은 전문가마다 천차만별이었다. 플러그인 마켓을 찾아보았지만, 우리 사정에 딱 맞는 플러그인을 찾는다는 건 쉽지 않았다.

특히, 컨텐츠를 관리하는 측면에서 불편함이 많았다.

대책으로 생각한 것이 워드프레스이었다. 우선 마음에 든 것은 레이아웃과 설정 방식이었다. 그누보드의 경우 처음부터 직접 디자인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워드프레스는 방대한 양의 테마와 직접 소스를 수정하지 않아도 관리패널에서 클릭만으로 원하는 위치에 위젯이나 이미지 등을 디자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웠다.

마켓 활성화도 잘 되어 있어서 원하는 기능이나 원하는 디자인의 테마도 구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워드프레스 홈페이지에서 방대한 양의 플러그인과 테마와 관리자 화면에서 원격으로 설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내 마음을 저격했다.

그러나 모든지 기본적인 이해 지식이 기반되어 있어야 한다. 모르고 시작한다면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도 그림의 떡에 불과하다.

워드프레스를 사용하다보니 느낀 단점이라면 외국에서 만든 프로그램이다보니 한국어 지원이 어색하다. 물론 한국에서 점유율이 점점 높아지는 추세라 많이 좋아지고 있는 편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다. 그리고 사용하다보면 커뮤니티의 도움을 받아야 할 때가 많은데, 한국 사용자 커뮤니티의 활성화가 잘 되어 있지가 않다.

미니멀라이프 선언 이후

2019년 9월 블로그를 통해 미니멀리즘을 실천한다고 말했다. 미니멀라이프 선언 이후 돌아본 내 삶은 많은 부분에서 변화가 있는듯 싶어진다.

먼저, 미니멀리즘(minimalism)은 단순함을 추구하는 예술 및 문화 사조의 한 종류이다. 쓰지 않거나, 입지 않는 물건이나 옷들을 정리하고 단순하게 살아간다.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한다는 사실을 혼자만 간직하지 않았다. 이러한 사실을 가족들에게도 알려, 생각이 실천으로 쉽게 옮겨갈 수 있도록 노력했다. 내가 가장 먼저 정리한 것은 안 입는 옷가지와 헌책들이었다.

각종 잡지류, 신문은 버리고 안입는 옷은 과감히 헌옷 수거함이나, 아름다운 가게 등에 기증했다.

사무실 – 침실 분리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데 기존에 사무실과 침실의 구분 없이 내 방에서 먹고 자고 일(Work), 여가생활을 했다. 이렇다보니 일상과 일의 구분이 없어지고 일하다가도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는 일이 많아졌다.

도저히 일의 효율이 안 올라가 사무실과 침실을 분리하는 작업을 실행했다. 사무실 책상을 새로 구비했으며, 작업용 컴퓨터와 서랍 등을 옮겼다. 침실에는 간단히 책을 보거나 공부를 하거나, 노트북으로 간단한 작업을 할 수 있는 책상 하나를 두었다.

도서는 일하면서 짬짬히 볼 수 있게 책장을 사무실 책상 옆에 배치했다. 침실에서는 침대, 스탠드, 다용도 수납장(옷장)을 두었다. 침실은 쉼의 공간이기 때문에 가능한 여백을 많이 두었다. (못을 박거나, 액자 등도 가능한 걸지 않았다.)

물건이나 옷을 쌓아두는 일이 사라짐

미니멀라이프 실천 이후 변한 일상은 바로 물건이나 옷을 쌓아두지 않는다는 점이다. 깨끗해진 방에 물건이 쌓여진 꼴이 보기가 싫어졌다. 예전에는 정리하거나 버리려고 해도 미련이 남아 쉽지가 않았는데, 방향을 정해서 실천을 하니까 깔끔해진 것 같다.

때로는 마음이 허전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쌓인 물건을 치우고 생긴 여백을 보면 심리적으로 편안해진다.

관련포스트 ㄱ
미니멀리즘, 과감한 선택

창업을 하는 행위는

회사를 운영하는 건 자식을 키우는 것과 같다고 한다.

아직은 20대 초반이라, 그리고 사랑하는 여자나 결혼을 하지 않아서,

자식을 키운다는 것이 정확히 어떤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한다.

창업자는 내 회사로서, 마치 나와 동일시하는 착각을 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을 책임지는 행위이기도 하다.

회사와 함께 성장하는 모든 동료들

창업은 성스러운 행위이다.

사회초년생이 실수하는 것

자신은 분명 정의라고 생각했던 일들이,

사실 알고보면 정의가 아닌 경우가 태반이다.

그리고 자신의 선택이

내가 속한 팀, 동료, 주변인들에게 피해가 가는 선택일 수 있어 죄책감에 빠지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