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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논문 제1저자 말도 안되는 처사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는 9일 결국 법무부장관으로 임명이 되었다. 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조국 장관의 최근 논란에 선 그의 딸 논문 제1저자 특혜는 말도 안되는 처사다. 고등학생이...
2019. 0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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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 잊혀질 권리란 없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처음 아이폰을 공개할 때 사람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그리고 IT업계는 급변했다. 지금 스마트폰 시장은 기술적 포화상태이다. 신제품이 나와도 거기서 거기. 제품은 비슷하다. 최근...
2019. 0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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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옳은 선택을 하고 있다.
“당신의 선택이 틀리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언제나 당신은 옳은 선택을 하고 있으니까요. 세상이 만든 퍼즐에 억지로 틀린 퍼즐을 끼워 맞추려고 하지 마세요.” 2년 전 페이스북에 적어...
2019. 09.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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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즘 과감한 선택
미니멀리즘을 시작하기 전 온갖 우편물과 서류들을 쌓아놓고, 쓰던 안쓰던 물건들도 사방에 어질렀다. 옷장을 열면 상의와 하의, 속옷들이 구분없이 놓여져 있었고, 사계절 옷들이 날씨와 상관없이 걸려...
2019. 09.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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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강요하는 사회
몇 년 사이에 대한민국에서는 소개팅 앱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다. Google Play 스토어에 “소개팅”이라는 단어 하나만 검색해보아도 ‘훈남훈녀’ ‘사랑’ ‘데이트’와 같은 말로 포장된 앱들이 많은 것을...
2019. 09. 01.
2019. 09. 01. 조회수 표시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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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논문 제1저자 말도 안되는 처사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는 9일 결국 법무부장관으로 임명이 되었다. 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조국 장관의 최근 논란에 선 그의 딸 논문 제1저자 특혜는 말도 안되는 처사다.

고등학생이 2주짜리 연구과정 인턴쉽에 참가해서 논문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렸다는 말 자체는 성립할 수 없는 어불성설과 같다.

제2저자도 말이 안되며, 논문의 마지막 이름에 올라가는 것 자체도 특혜라고 보아야 한다.

논문 특혜로 대학에 들어간 것은 정유라 이화여대 부정입학과 동급이라고 보아야 한다. 그리고 대한민국 교육계에 논문 특혜는 만연하게 벌어지는 현실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고, 교육당국은 이를 철저히 단속해야 할 것이다.

21세기에 잊혀질 권리란 없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처음 아이폰을 공개할 때 사람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그리고 IT업계는 급변했다. 지금 스마트폰 시장은 기술적 포화상태이다. 신제품이 나와도 거기서 거기. 제품은 비슷하다.

최근 삼성은 폴더블폰, 일명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해 출시 예정일에 있다.

스마트폰의 보급은 우리 인간들에게 굉장히 편리한 삶을 안겨다 주었다. 마트를 가지 않아도 종이책을 사지 않아도 음악을 듣기 위해 CD샵을 가지 않아도 급한 업무 때문에 컴퓨터를 켜지 않아도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 고가의 카메라를 사지 않아도 등등등…

스마트폰 하나면 모든 일이 금방 해결되기 마련이다.

필자는 어떤 영상의 댓글을 보았다. “생각해서 댓글써라 자칫 잘못하면 박제된다.”

이 말이 무슨 말인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순간 ‘감성’에 젖어, 나도 모르게 적어 놓은 댓글이 좋아요, 추천을 받으면 댓글이 상위로 가서 일부러 지우지 않는 이상 계속 남게 되니 생각해서 댓글을 쓰라는 말이었다.

그리고 어느날은 뉴스에서 ‘잊혀질 권리’ , ‘디지털 장의사’ 라는 단어가 눈에 보였다. 디지털 장의사는 개인정보 유출, 몰카 피해, 무심코 남긴 흔적을 지우고 싶은 기억 등 나의 기록들을 인터넷상에서 영원히 지워주는 사람이 되겠다.

이들에게 작업을 의뢰하려면 최소 200~300만원 이상 비용이 들어간다고 한다.

잊혀질 권리,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는가? 개인적으로 인터넷에서 잊혀질 권리란 없다고 본다. 나의 흔적을 지운다고 할지라도 언제인가 다시 그 흔적은 생겨날 수 밖에 없는 것이 인터넷 생태의 현실이라 본다.

당신은 옳은 선택을 하고 있다.

“당신의 선택이 틀리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언제나 당신은 옳은 선택을 하고 있으니까요. 세상이 만든 퍼즐에 억지로 틀린 퍼즐을 끼워 맞추려고 하지 마세요.”

2년 전 페이스북에 적어 올린 짧은 글 대목이다. 무심코 생각난 말을 던지듯이 써서, 다시 보려니 민망하다. 아무리 보아도 흑역사 같아서 지우려고 하였으나, 다시 곱 씹어 생각해 볼만할 것 같아 블로깅 해본다.

‘당신의 선택은 틀리지 않았다.’ ‘항상 옳은 선택을 하니까.’ ‘세상이 만든 퍼즐에…. 억지로 틀린 퍼즐을’ 당신은 어떤 인생을 살고 있는가 당신의 인생에서 당신의 선택은 틀리지 않고 있는가 항상 옳은 선택을 하고 있는가 질문해 보고 싶다.

여기서 ‘세상이 만든 퍼즐에 억지로 틀린 퍼즐을 맞추려고 하지 마라.’ 나는 이 문장이 아쉽다.

2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이렇게 수정해 써서 놓을 것이다. 아래 문장이 좀 더 문맥도 자연스럽고 비문도 아니다.

<세상이 만든 퍼즐에 자신을 맞추려고 하지 마세요. 그건 틀린 퍼즐이니까, 당신의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퍼즐에 당신을 맞추도록 하세요. 인생은 당신이 만드는거니까.”

써놓고 보아하니 중2병스럽기도 하다.

미니멀리즘 과감한 선택

미니멀리즘을 시작하기 전 온갖 우편물과 서류들을 쌓아놓고, 쓰던 안쓰던 물건들도 사방에 어질렀다. 옷장을 열면 상의와 하의, 속옷들이 구분없이 놓여져 있었고, 사계절 옷들이 날씨와 상관없이 걸려 있었다.

정리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을 때 과감히 안 쓰는 물건들은 쓰레기통에 집어 넣었다. 안 입는 옷도 이웃에게 나눠주거나, ‘아름다운 가게’ 같은 단체에 기부하는 방향으로 옷가지도 정리했다.

별로 한 일도 없는데, 물건들과 옷들을 정리하고 나니 금새 방이 깨끗해졌다.

그리고 한가지 철칙을 정했다. 생활은 생활공간에서 업무는 사무공간에서 하는 것이었다.

각종 물건들이 쌓여있던 방은 조금씩 비워지기 시작했다.

미니멀리즘을 시작하고 나서 비워지는 공간들이 때로는 쓸쓸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대신 그 공간은 삶의 안식처로 채워나가기로 했다.

연애를 강요하는 사회

몇 년 사이에 대한민국에서는 소개팅 앱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다. Google Play 스토어에 “소개팅”이라는 단어 하나만 검색해보아도 ‘훈남훈녀’ ‘사랑’ ‘데이트’와 같은 말로 포장된 앱들이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정확히 다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육안으로 세어볼 수 있는 갯수는 20~30개 이상이다.

이들의 마케팅은 매우 ‘공격적’이다. 현대 사회를 살고 있는 우리들은 요즘 정보를 찾을 때 포털보다는 유튜브를 더 활용하는 편이다. 유튜브에서 이들의 광고는 심심찮게 찾아 볼 수 있다.

아주 최근에 생긴 것으로 보이는 ‘위피’는 다른 소개팅 앱들과 다르게 ‘동네 친구 만들기’ , ‘혼자 집에서 심심하다면?’ 이라는 동네 친구 컨셉으로 홍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소개팅 앱을 이용한 범죄도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 모 유튜버는 자신의 영상에서 ‘앱으로 남성들의 성욕을 자극 시키는 소개팅 업체’를 저격한 바 있다.

처음 필자가 위피를 접했을 때 색다른 컨셉의 앱인가 했었다. 그러나 실상은 다른 소개팅 앱들과는 다를 바가 별로 없다는 것이 나의 소견이다.

연애는 개인의 선택이다. 사회가 어쨌든 내가 이성친구를 만나는 것을 원하지 않으면 만나지 않으면 된다. 그리고 이성친구를 만나되 연애를 원하지 않으면 하지 않으면 된다.

이들의 서비스를 긍정적으로 사용하면 마냥 긍정적인 효과를 받을 수 있지만, 부정적인 방법으로 혹은 마냥 자신의 성욕을 채우기 위해 이성을 만나려는 사람들도 수두룩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