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아침에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에 ‘토스8만원이벤트’라는 키워드가 상위라서 왠 꽁돈이냐는 생각이 들어 검색해보았다.
검색 후 역시나 예상한 바와 딱 떨어졌다. OO카드를 사용하시면… 이라는 어디서 본 듯한 낯익은 글자가 보였다.
세상에 공짜란 없다. 어떤 대가를 지불하면 그만큼 혜택이 따르는 법이다. 신용카드는 곧 빚이다. 저들이 8만원을 준다고 하지만 그만큼 내가 써야 하는 의무가 있는 것이다.

오늘 아침에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에 ‘토스8만원이벤트’라는 키워드가 상위라서 왠 꽁돈이냐는 생각이 들어 검색해보았다.
검색 후 역시나 예상한 바와 딱 떨어졌다. OO카드를 사용하시면… 이라는 어디서 본 듯한 낯익은 글자가 보였다.
세상에 공짜란 없다. 어떤 대가를 지불하면 그만큼 혜택이 따르는 법이다. 신용카드는 곧 빚이다. 저들이 8만원을 준다고 하지만 그만큼 내가 써야 하는 의무가 있는 것이다.
올해 고등학교를 늦깎이로 졸업하고 나는 바로 일에 매달렸다. 모든게 바삐 움직였다. 하루 일상은 웹메일을 확인하고 팀원들과 회의하고 홈페이지를 작업하고 우편물을 관리하는 등 많은 일들을 수행한다.
아직 직장이라 부르기 민망하고, 부담스러운 나의 일은 어디로 출근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퇴근도 없다. 일과 삶의 공간이 분리되지 않은 낮과 밤이 업무의 연속이다.
매우 바쁠땐 야근을 하는 날이 많다. 지금은 모처럼 한가한 날이 지속되는 날에는 야근은 없다. 평상시 직장인들 처럼 움직인다.
우리는 카카오톡으로 업무를 공유하고, 회의한다. 소기업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회사에서의 결재라인 등은 과감히 생략하고 없앤다. 복잡한 관행 또한 생각에서 치운다.
재택근무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동반한다. 하루종일 사무실 책상에 앉아 있다 보면 지금 내가 뭐하고 있는건가 싶다.
돈을 벌기 보다는 쓰는 일이 더 많은 이 사업을 계속 유지하는 내가 멍청한가 의문이 든다.
사업은 배울 것이 많은 일이다. 경영, 리스크, 회계 등 그리고 사람과 사람에 대한….너무나 많다.

개월수 계산이 생각보다 번거로운 일이라, 날짜 계산을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본 날짜계산기.
첫번째 날짜에 기준 날짜를 입력하고, 두번째 날짜에 기준 날짜 이후 일자를 기입하면 경과시간란에 몇 개월인지 뜨게 된다.

Days elapsed는 일수이다.
이제 편하게 날짜 계산을 해보자.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의 아들 장용준(노엘)이 음주운전으로 골치를 썩이고 있다. 미성년자였던 시절 음주를 한 것도 모자라 성매매를 시도한 전적으로도 충분히 골치인데 이제는 음주운전을 하고 폭주를 한 것도 모자라 음주단속에 걸릴 것 같자 운전자를 바꿔치기 시도를 했다는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비난의 화살은 그의 아버지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에게 가고 있다.
여론은 장제원 의원에게 너무나 차갑다. 일전에 조국 청문회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게 딸과 가족에 대해 강하게 밀어붙였던 장제원 의원에 대해 네티즌들은 ‘니 아들이나 잘 챙겨라’ 라고 비난하고 있다.
‘노엘’이라는 예명으로 래퍼로 활동하고 있는 아들 장용준은 왜 삐딱썬을 타고 있는가? 아버지 장제원 의원이 교육을 잘못 시킨건가?
조국 딸에 이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아들의 논문 제1저자 논란이 터졌다. 기사를 아직 읽어보지 않아 자세한 내용은 잘 몰라, 나 원내대표 아들에 대해 뭐라 말하기는 그렇지만.
여기서 확실한 것은 여야, 정치권 진영을 떠나 “뒤져서 먼지 한 톨 안 나오는 놈” 없다는 결론에 다달았다.
대통령 아들 군복무 특혜, 유력 야당대표 공기업 채용 특혜, 대학입학 전형 특혜 등 각종 특혜 논란은 역대 정권마다 있었고, 우리 사회와 교육계가 반드시 척결해 내야 할 문제다.
특혜는 없어야 하지만 학연지연, 대학 수시 특별전형 등 우리 사회 곳곳에 얼룩져있다. 그리고 마땅히 방법도 찾지 못한 것 같다. 부정·비리 측면에서 이러한 사건들을 보면 그냥 청문회든 어떤 사건이 있을 때 남의 후보자 흔집 내기에 불과한 것일수도 있다.
사실 누구나 마음 먹고 흔집 내려고 한다면 먼지 한 톨 안 나오는 놈은 정말 아무도 없다. 만약 있다면 예수, 공자, 맹자 등 성인들 것이다. 사실 이들도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