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디지털장의사

  • 21세기에 잊혀질 권리란 없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처음 아이폰을 공개할 때 사람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그리고 IT업계는 급변했다. 지금 스마트폰 시장은 기술적 포화상태이다. 신제품이 나와도 거기서 거기. 제품은 비슷하다. 최근 삼성은 폴더블폰, 일명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해 출시 예정일에 있다. 스마트폰의 보급은 우리 인간들에게 굉장히 편리한 삶을 안겨다 주었다. 마트를 가지 않아도 종이책을 사지 않아도 음악을 듣기 위해 CD샵을 가지 않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