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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순간.
가장 힘든 순간은 함께 일하던 동료들이, 직원들이 함께 일하기를 거부하고 나간다고 말했을 때다. 그들이 이유가 있건 없건 퇴사를 한다고 마음을 다 잡았을 때, 대표인 나의...
2019. 11. 13.
2019. 11. 13. 조회수 표시생략
가장 절박한 때.
이미 다 끝난 일이라고 포기하거나 좌절할 필요가 없다. 자신에게 운이나 기회는 이제 없다고 스스로 자책할 필요도 없다. 가장 절박하다고 느껴질 때, 아이디어는 솟구치기 마련이다. 드라마...
2019. 11. 13.
2019. 11. 13. 조회수 표시생략
토스8만원이벤트
오늘 아침에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에 ‘토스8만원이벤트’라는 키워드가 상위라서 왠 꽁돈이냐는 생각이 들어 검색해보았다. 검색 후 역시나 예상한 바와 딱 떨어졌다. OO카드를 사용하시면… 이라는 어디서 본...
2019. 10. 23.
2019. 10. 23. 조회수 표시생략
출근도 없고 퇴근도 없는 이상한 회사
올해 고등학교를 늦깎이로 졸업하고 나는 바로 일에 매달렸다. 모든게 바삐 움직였다. 하루 일상은 웹메일을 확인하고 팀원들과 회의하고 홈페이지를 작업하고 우편물을 관리하는 등 많은 일들을 수행한다....
2019. 10. 15.
2019. 10. 15. 조회수 표시생략
날짜 계산기
개월수 계산이 생각보다 번거로운 일이라, 날짜 계산을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본 날짜계산기. 첫번째 날짜에 기준 날짜를 입력하고, 두번째 날짜에 기준 날짜 이후...
2019. 10. 02.
2019. 10. 02. 조회수 표시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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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순간.

가장 힘든 순간은 함께 일하던 동료들이, 직원들이 함께 일하기를 거부하고 나간다고 말했을 때다. 그들이 이유가 있건 없건 퇴사를 한다고 마음을 다 잡았을 때, 대표인 나의 리더쉽과 역량이 부족해서인가, 어떤 부분이 문제가 있어서 이들이 우리 회사를 나간다는 말을 했을까 무척이나 고민했다.

하지만 그들이 나가고 순간 몇칠은 힘들지라도 새로운 동료들이 들어와 일을 시작할 때면, 그 상황에 적응해 힘듦을 극복해 나간다.

우리 회사는 아직까지도 무엇인가를 개척해 나가는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우린 아직도 버는 돈 보다는 쓰는 돈이 많고, 무엇이 옳은 길인가 헤매고, 고민하며,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친척이나 가족들은 내가 하는 일에 크게 비전을 갖고 보시지 않지만, 그럼에도 내가 좋아하는 일이라는 것 때문에 지지해주시고 내가 회사를 지탱해 나갈 수 있게 지원해 주신다. 튼실한 중소기업이라는 꿈을 꾸고 현실은 자영업인 이 회사를 이끌어 나가는 22살 내 인생이 한편 행복하면서도 때로는 고달프기 짝이 없다.

사무실이 없고, 출근도 하지 않는 나를 누군가는 백수, 무능력, 일이 없는 사람으로 볼 수도 있다. 하지만 항상 앞날을 고민하고 같은 업계의 소식을 누구보다 빠르게 받아 보며,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아주기 바란다.

가장 절박한 때.

이미 다 끝난 일이라고 포기하거나 좌절할 필요가 없다.

자신에게 운이나 기회는 이제 없다고 스스로 자책할 필요도 없다.

가장 절박하다고 느껴질 때, 아이디어는 솟구치기 마련이다.

드라마 ‘미생’에서 오차장이 장그래 사원에게 이런 말을 한다.

“바둑에 이런 말이 있어, 미생.. 완생.. 우린 모두 미생이야.”

나의 스무살, 우리 모두의 스무살, 그리고 서른살, 마흔살… 쉰살, 예순살…

누군가는 살아봤던 인생.. 아니면 아직 살아보지 못한 인생일 수도 있다.

인간은 태어나기를 모든 인생을 경험한 상태에서 시작하지 않는다. 아무것도 없는 백지의 상태에서 공평하게 인생을 시작하기 마련이다.

집안의 배경이나 부모님의 재력은 각자 천차만별이지만, 그 사람이 가진 개성, 능력, 지성, 외모는 각기 다른 색을 가지고 살아간다.

토스8만원이벤트

오늘 아침에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에 ‘토스8만원이벤트’라는 키워드가 상위라서 왠 꽁돈이냐는 생각이 들어 검색해보았다.

검색 후 역시나 예상한 바와 딱 떨어졌다. OO카드를 사용하시면… 이라는 어디서 본 듯한 낯익은 글자가 보였다.

세상에 공짜란 없다. 어떤 대가를 지불하면 그만큼 혜택이 따르는 법이다. 신용카드는 곧 빚이다. 저들이 8만원을 준다고 하지만 그만큼 내가 써야 하는 의무가 있는 것이다.

출근도 없고 퇴근도 없는 이상한 회사

올해 고등학교를 늦깎이로 졸업하고 나는 바로 일에 매달렸다. 모든게 바삐 움직였다. 하루 일상은 웹메일을 확인하고 팀원들과 회의하고 홈페이지를 작업하고 우편물을 관리하는 등 많은 일들을 수행한다.

아직 직장이라 부르기 민망하고, 부담스러운 나의 일은 어디로 출근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퇴근도 없다. 일과 삶의 공간이 분리되지 않은 낮과 밤이 업무의 연속이다.

매우 바쁠땐 야근을 하는 날이 많다. 지금은 모처럼 한가한 날이 지속되는 날에는 야근은 없다. 평상시 직장인들 처럼 움직인다.

우리는 카카오톡으로 업무를 공유하고, 회의한다. 소기업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회사에서의 결재라인 등은 과감히 생략하고 없앤다. 복잡한 관행 또한 생각에서 치운다.

재택근무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동반한다. 하루종일 사무실 책상에 앉아 있다 보면 지금 내가 뭐하고 있는건가 싶다.

돈을 벌기 보다는 쓰는 일이 더 많은 이 사업을 계속 유지하는 내가 멍청한가 의문이 든다.

사업은 배울 것이 많은 일이다. 경영, 리스크, 회계 등 그리고 사람과 사람에 대한….너무나 많다.

날짜 계산기

개월수 계산이 생각보다 번거로운 일이라, 날짜 계산을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본 날짜계산기.

첫번째 날짜에 기준 날짜를 입력하고, 두번째 날짜에 기준 날짜 이후 일자를 기입하면 경과시간란에 몇 개월인지 뜨게 된다.

Days elapsed는 일수이다.

이제 편하게 날짜 계산을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