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생각거리

  • 관리비 종이 고지서 대신 온라인으로 확인하자! (추천인 코드 있음)

    아파트에 살게 되면 매월 관리비 종이 고지서가 도착했는지 우편함에 가서 확인해야 한다. 여간 번거로운 과정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이러한 번거로운 과정을 생략해 편리하게 온라인으로 아파트 관리비를 확인하고 납부까지 도와주는 서비스가 필요할 것이다. 따라서 온라인으로 아파트 관리비를 확인할 수 있고 납부까지 도와주는 아파트아이라는 서비스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PC나 모바일로 관리비 확인하고 납부 먼저 아파트아이를 이용하려면…

  • 완벽한 일은 없다.

    처음부터 모든 것을 갖추고 시작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구색을 찾아가다 보면 완벽에 가까워져 있을 것이다. 너무 많은 고민을 하기 보다 일단 일을 저지르고 시작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 오늘의 과정은 내일 하면 된다.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감정이 들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찬찬히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정신 없던 나의 상황을 조금이나마 정리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풀리지 않았던 문제의 증명을 쉽게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노력하더라도 안될 때는 정말 ‘더럽게 운이 없는 사람’이라고 자칭할 정도로 삶을 비관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많은 사람들은 여기서…

  • 나 자신을 남에게 투영해 보는 순간,

    ‘나’를 ‘남’에게 투영해 비교하는 순간, 내 인생은 고달파지는 것 같다. 필자의 경우 남과 비교되는 경우 원래부터 잘난 사람이였거나, 현재 잘 나가고 있는 사람인 경우가 많았다.(전자의 경우는 없었고 후자가 많았다.) 근데 사실 여기에 모순이 있는 것이 저들의 위치와 내 위치가 다르고, 하는 일이 다름에도, 저들과 내가 이 땅에 함께 살아가는 존재라는 이유 하나로, 저들의 존재 때문에…

  • 미니멀라이프 선언 이후

    미니멀라이프 선언 이후

    2019년 9월 블로그를 통해 미니멀리즘을 실천한다고 말했다. 미니멀라이프 선언 이후 돌아본 내 삶은 많은 부분에서 변화가 있는듯 싶어진다. 먼저, 미니멀리즘(minimalism)은 단순함을 추구하는 예술 및 문화 사조의 한 종류이다. 쓰지 않거나, 입지 않는 물건이나 옷들을 정리하고 단순하게 살아간다.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한다는 사실을 혼자만 간직하지 않았다. 이러한 사실을 가족들에게도 알려, 생각이 실천으로 쉽게 옮겨갈 수 있도록 노력했다. 내가…

  • 창업을 하는 행위는

    회사를 운영하는 건 자식을 키우는 것과 같다고 한다. 아직은 20대 초반이라, 그리고 사랑하는 여자나 결혼을 하지 않아서, 자식을 키운다는 것이 정확히 어떤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한다. 창업자는 내 회사로서, 마치 나와 동일시하는 착각을 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을 책임지는 행위이기도 하다. 회사와 함께 성장하는 모든 동료들 창업은 성스러운 행위이다.

  • 사회초년생이 실수하는 것

    자신은 분명 정의라고 생각했던 일들이, 사실 알고보면 정의가 아닌 경우가 태반이다. 그리고 자신의 선택이 내가 속한 팀, 동료, 주변인들에게 피해가 가는 선택일 수 있어 죄책감에 빠지기 쉽다.

  • 버텨라, 이겨라

  • 노력하지 않는 자에게 권위는 세워지지 않습니다.

    어느날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날 자리에서, 능력이라고는 쥐뿔도 없는 것들이 아는 것도 나보다도 없는 어른들(사실 어른이라고 치켜 올려드리고 싶지도 않습니다. 이것들은 사람이 아닙니다)이 회장님 소리하는데 정말 같잖았습니다. 대한민국은 소위 주민등록증이 깡패라고 나보다 먼저 태어났다고, 먼저 세상을 경험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내가 제일 먼저 예를 갖추고 어른으로 대접해야 한다는 사실 뭐같습니다. 객관적으로 보면 이미 한 물간 것들이 회장님하면서…

  • 책상 비닐 매트 주문했습니다.

    책상 비닐 매트 주문했습니다.

    책상에서 업무를 보다 보면 컴퓨터만 하지 않죠. 서류 작업을 하면서 칼질을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 칼질을 할 때 책받침이나 고무받침을 쓰지 않았을 경우 책상에 칼질을 한 흔적이 남아버리는데요. 흔적을 지울 수도 없어, 보기가 싫습니다. 저는 최근에 데스커 책상을 새로 장만하였습니다. 소소하게 이케아 등에서 인테리어 제품들을 주문하긴 했지만 책상 같은 대형 가구를 사는 건 오랜만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