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을 먹는 건 각자 취향인 것 같은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탕수육 소스를 부어서 먹는 것을 선호합니다.
저와 같이 탕수육 부먹을 선호하는 반면,
소스를 찍어 먹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네요.
여러분은 부먹인가요?
찍먹인가요?
마치, 사진 속 탕수육은
짬뽕 & 짜장면 처럼 짬짜면 처럼 보이네요.
한쪽은 소스를 붓지 않은 탕수육
한쪽은 소스를 부어 놓은 탕수육
개인의 음식 취향을 존중하면서
탕수육을 즐길 수 있네요.
아이디어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