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즈 12화 : 끝까지 외면하지 않고 진실과 마주한다는 건

– 가장 큰 죄는 진실을 끝까지 외면하지 않고 부딧혀 세상에 알리고자 했던 것입니다.

– 정말로 죄값을 치러야 했던 곳은 권력에 따라 진실을 둔갑해온 언론과 기자입니다.

– 진실을 말하는데도 방송이 끊긴다면 모든 내용이 사실이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일 겁니다.

–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아야지. 모르는 척 한다고 없는 일이 되는게 아니야. 외면하지 말고 대면해서 부딧혀야 되는거야. 그래야 세상이 바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