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이 실수하는 것

자신은 분명 정의라고 생각했던 일들이,

사실 알고보면 정의가 아닌 경우가 태반이다.

그리고 자신의 선택이

내가 속한 팀, 동료, 주변인들에게 피해가 가는 선택일 수 있어 죄책감에 빠지기 쉽다.